- 영화 본 직후
- 2009/11/07 00:20
간혹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처럼 감정이 메마른 상태가 되는 시기가 있다. 지금이 그러하다. 하지만 이는 우울증인 상태보다 안정적이기 때문에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은 없으나 지나치게 버석거리고 윤기 없는 시기라 할 수 있다. 이렇게 피 한 방울 안날 때, 피가 많이 나오는 영화들을 보곤 한다. <드래그 미 투 헬 (Drag Me To H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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